동구 송림도서관,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2016. 11. 14. 13:42동구역사문화소식

동구 송림도서관,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동구 송림도서관에서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는 인천광역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1~3차는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저자 '고대영' 작가의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시작으로 2차는 '강아지똥', '춘희는 아기란다'의 저자 '정승각' 작가가, 3차는 '나는 나의 주인', '아름다운 가치사전' 저자 '채인선' 작가가 각각 책을 통해 상상하고 그리는 법, 책을 통한 우리 아이 자존감 찾는 법을 전해줄 예정입니다. 


그리고 4차는 '노래하는 병', '가방에 뭐가 있을까'의 저자 안은영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 되어 있는데, 이 날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그림책 속 노래하는 병, 가방 카드 꾸미기 등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프로그램의 접수는 차수별 진행도서관에서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송림도서관 어린이실(770-6775), 만석비치생각버스도서관(212-2985), 골목도서관(766-3092) 로 문의 바랍니다. 





○ 강연접수 : 차수별 진행도서관 접수

○ 접수방법 : 방문 및 전화접수

○ 강연대상 : 1~3차 - 성인 / 4차 - 아이(4~7세)와 부모

○ 강연장소 : 각 도서관

○ 강연문의 : 송림도서관 어린이실(770-6775), 만석비치생각버스도서관(212-2985), 

                 골목도서관(766-3092) 



1차 고대영 작가와의 만남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기

일시 : 11월 30일 (수) 오전 10시 만석비치생각버스 도서관


2차 정승각 작가와의 만남

'강이지똥', '춘희는 아기란다'를 보고 상상하고 그리다

일시 : 12월 7일(수) 오전 10시 골목도서관


3차 채인선 작가와의 만남

'나는 나의 주인', '아름자운 가치사전' 책을 통한 우리 아이 자존감 찾기

일시 : 12월 14일(수) 오전 10시 송림도서관

접수 : 11/22 부터 ~ 


4차 안은영 작가와의 만남

'노래하는 병', '가방에 뭐가 있을까'를 통한 쓱싹쓱삭 만들기 세상

일시 : 12월 21일(수) 오후 4시 송림도서관 4층 다목적실

접수 : 11/22 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