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10월 20일 동구화음페스티벌 개최

2017. 9. 29. 17:10동구역사문화소식

 

인천 동구, 10월 20일 동구화음페스티벌 개최

 

 

 

인천지역 축제의 향연 제 2회 애인페스티벌 중 하나인  '동구 화음(花音)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0일 금요일 부터 21일 토요일 까지 동인천역 북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됩니다.


동구 화음(花音) 페스티벌, 애인(愛仁) 페스티벌의 일원으로, 아름다운 꽃과 음악이 함께가을향기 음악회와 동구전통문화한마당으로 진행되며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전통국악인들의 특별공연 등으로 동구화음페스티벌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합니다.


동구화음페스티벌 개막식과 가을향기 음악회출연진으로는  SNS로 유명해진 백세인생의 이애란, 만리포 사랑, 삼각관계 등 다수의 히트곡이 있는 '강진' , 김해연, 문희옥이 출연하며 21일 진행되는 동구전통문화한마당에는 전통국악인인 서정아와 박애리가 출연하여 초가을 저녁에 감미롭고 흥겨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2일간 진행되는 동구 화음(花音) 페스티벌에 참여하셔서 구민과 관광객 모두가 소중한 시간과 추억들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제2회 동구 화음페스티벌 개막식 & 가을향기 음악회]
일    시 : 10.20.(금) 오후 6시
장    소 : 동인천역 북광장 특설무대
주요내용 : 식전공연, 개막식, 가을향기 음악회
출 연 진 : 문희옥, 강진, 김혜연, 이애란 등

 

[동구전통문화한마당]
일  시 : 10.21.(토) 오후 6시 30분
장  소 : 동인천역 북광장 특설무대
주요내용
 - 식전공연,
 - 기념식(서예퍼포먼스),
 - 전통국악인 특별공연
  ※ 특별출연 : 국악인 박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