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밤 음악으로 물든 동구, 제 2회 동구화음페스티벌 가을향기음악회

2017.10.24 15:43동구역사문화소식

제 2회 동구화음페스티벌 가을향기음악회

 

 

2017애인페스티벌의 일원인 동구 화음페스티벌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동인천역북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많은 구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20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가을향기음악회는 인기가수가 출연해 동구 구민들에게 흥겨운 음악을 선물하기도했습니다. 시원한 가을 밤  수많은 동구 구민들을 흥겹게 했던 화음페스티벌 가을향기음악회의 생생한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저녁 6시부터 시작된 가을향기 음악회는  문희옥, 강진, 김혜연, 이애란, 진시몬 씨등이 무대에 올랐는데요.

 

먼저 여고생 가수로 주목받았으며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랑의 거리'라는 가사로 우리에게 익숙한 가사인 '사랑의 거리'와 '성은 김이요' 의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문희옥씨의 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무대 옆 큰 스크린을 만들어서 멀리서 보는 구민분들이 조금은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순서로는 강변가요제 출신 트로트 가수인 진시몬씨의 공연이었습니다. 둠바 둠바와 보약같은 친구로 인기를 얻고있는 진시몬 씨는  특히 '아슬 아슬'의 노래 가사 중 이흥수 구청장님의 이름을 넣어 흥수야 ~ 보고싶다 라며 노래를 부르기도 해 동구화음페스티벌에 참여한 구민분들을 흥겨운 분위기로 이끌었습니다.

 

 

진시몬씨의 '보약같은 친구' 공연 현장인데요. 역시 노련한 무대매너가 돋보였습니다. 듣기만 해도 어깨가 들썩이더라고요.

 

 

공연 중간에는 이흥수 동구청장님의 동구의 자랑거리와 화음페스티벌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기도했습니다. 앞서 진시몬씨의 공연 덕분이었을까요? 왠지 더 친숙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인천 출신 다둥이 워킹맘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김혜연씨의 공연도 이어졌는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서울대전대구부산, 유리구두, 그리고 1박2일 기상송으로 유명해진 참아주세요 등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참아주세요 할때는 블로그 지기도 같이 열정적으로 따라 부르게 되더라고요.

 

 

 

걸그룹 출신 트로트 신인가수 정헤린씨의 사랑의 방방과 신인가수 홍철씨의 무대까지 트로트 신인답지않은 가창력으로 동구화음페스티벌에 참여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다음은 어린 친구들에게도 익숙한 트로트 가수인데요. 인터넷 짤방으로 유명세를 탄 이애란씨 입니다. 핸드폰 상에서 짤방으로만 보던 이애란씨를 보니 뭔가 새롭고 반가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인터넷 짤방으로 짧게만 듣던 백세인생을 라이브로 듣다니 동구화음페스티벌에 오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7 제 2회 동구화음페스티벌 가을향기음악회 마지막 무대는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강진씨의 무대였는데요. 땡벌 노래가 나오자마자 한류관광콘서트 저리 가라 신나게 떼창을 부르며 구민 모두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2회 동구화음페스티벌 가을향기음악회는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내년에는 어떤 공연이 이어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앞으로도 동구화음페스티벌이 동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