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동 노인 공동작업장" 노인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가다
"금창동 노인 공동작업장" 노인들의 일자리를 제공노인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가다 종종 시니어 취업박람회가 열리는 곳에 은퇴가 아쉬운 노인들의 발걸음이 북적인다. 고령 시대에 발맞추어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의 욕구가 많아졌기 때문이 아닐까? 요즘 어디를 가도 노인들이 많다. 특히 하는 일 없는 노인들이 공원이나 경로당 한켠에서 무료한 시간을 달래는 모습들을 볼라치면 쓸쓸한 기분이 들 수밖에.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노인들의 지루한 하루 일과는 더 마음을 쓸쓸하게 만든다. 이제 이런 노인들을 위해 소일거리를 제공 신체활동은 물론 경제활동 지원을 해야 함일 터. 이런 추세에 따라 우리구에도 저소득 노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와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노인 일자리 작업장을 개설해 운영중인데 노..
2014. 5. 26.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