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야경을 만날 수 있는 화도진 달빛축제

2017. 2. 13. 18:02동구 SNS 서포터즈

환상적인 야경을 만날 수 있는 화도진 달빛축제




며칠 전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화도진 달빛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우연히 버스를 타고 동인천역 북광장을 지나가다 야경이 너무 이쁘길래

다음날 바로 구경하고 왔는데요.

저와 함께 환상적인 야경 감상하시겠어요?!




문전성시 화도진 달빛축제는 2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축제로

송현시장, 송현근린공원, 수문동, 동인천역 북광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저는 동인천역 북광장부터 송현시장을 거쳐 송현근린공원까지 구경하는 코스로 야경을 즐겼어요.




동인천역 북광장을 나오면 이렇게 환상적인 야경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비록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사진 왼쪽에 보이는 대형트리는 정말 웅장하고 아름다웠어요.



매일같이 보던 동인천역 북광장 희망의 시계탑도

반짝반짝 야경과 함께보니 색달랐어요.



멀리서 볼 때는 벤치인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귀여운 아궁이였는데요.

화도진 달빛축제를 구경하면서 느낀 점은

하나하나 정성스러운 야경을 구경할 수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야경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하트 조형물에서는 몇몇 분들이 사진을 찍고 계셨어요. 



저는 아름다운 조형물들을 감성적이게 나타내기 위해서

아웃 포커싱을 해서 찍어보았는데요.

어때요? 감성적인가요?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를 모두 구경한 뒤 송현시장 빛의 거리로 향했습니다.

송현시장 빛의 거리역시 입구부터 반짝반짝 너무 예쁘더라고요.



송현시장 빛의 거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눈꽃 모양 조형물은

마치 하늘의 별빛이 쏟아지는 느낌이었어요.



뿐만 아니라 송현시장 천장을 위의 사진처럼

반짝반짝하게 장식해 놓아서 '우와~'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는데요.



특히, 위의 gif처럼 움직이는 불빛들이 많아서

더욱 생동감 있고 예쁜 야경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수많은 종류의 불빛 조형물들을 천천히 구경해 봅시다.



불빛 폭포도 쏟아지고요.



커다란 선물 조형물은 시간마다 색이 바뀌어서 더욱 아름다웠어요.



한 쪽 길에는 이렇게 별이 쏟아지는 걸 볼 수 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조형물이 제일 이쁘더라고요.



그리고 중간중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나와요.

저는 혼자 구경해서 사진을 못찍었지만,

여러분들은 포토존에서 예쁜 사진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귀여운 오리가족까지 구경하니 송현근린공원에 도착했어요.



송현근린공원에 도착하니 늠름한 동이가 가장 먼저 반겨줬는데요.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옆에는 시시각가 색이 변하는 예쁜 계단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디테일이 느껴졌던 나무야경!

잎은 초록색으로 기둥은 노란색으로 작식되어 있어서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흰색, 바란색, 분홍색 나무를 따라가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찬란하고 쓸쓸한 도깨비 촬영지가 나와요.



조명으로 도깨비 촬영지라고 표시되어 있어서 단번에 찾을 수 있었는데요.

이 촬영지는 은탁이 집 근처로 몇 번 나왔던 곳이라

도깨비 애청자였던 분들은 한 눈에 알아보실 듯 합니다.



도깨비 촬영지 옆에는 커다란 어영대장 신정희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요.

동상에도 은은하게 조명이 비춰줘 더욱 웅장해 보였습니다.



또, 동상 뒤쪽에는 수많은 LED 장미가 심겨 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예쁜데

그 뒤쪽으로는 송현동 일대의 야경이 쫙 펼쳐져 더욱 아름다웠답니다.


화도진 달빛축제는 2월 19일까지 진행되니까

다녀오지 못하신 분들은 꼭 다녀오시길 추천해드려요.

야경은 겨울만의 특권이니까요.

얼마남지 않은 겨울, 화도진 달빛축제에서 아름다운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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