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송림도서관,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동구 송림도서관,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동구 송림도서관에서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는 인천광역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1~3차는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저자 '고대영' 작가의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시작으로 2차는 '강아지똥', '춘희는 아기란다'의 저자 '정승각' 작가가, 3차는 '나는 나의 주인', '아름다운 가치사전' 저자 '채인선' 작가가 각각 책을 통해 상상하고 그리는 법, 책을 통한 우리 아이 자존감 찾는 법을 전해줄 예정입니다. 그리고 4차는 '노래하는 병', '가방에 뭐가 있을까'의 저자 안은영..
2016. 11. 14. 13:42